꿈만 꾸길 바랬습니다. 현실과 싸우는 것은 저 하나로 족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부족하여 저는 꿈만 꾸고 있고 우리 팀원들이 저를 대신해 현실과 싸우고 있었나 봅니다. 그것이 현실이었나 봅니다. 부족한 자신을 또 발견하는 착잡한 밤입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구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