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광고 중개 플랫폼
튜버는 광고대행사 없이 크리에이터와 직접 계약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용도에 따라
저렴하게 매장용 먹방영상/홍보영상만 제작할 수도 있고,
크리에이터의 채널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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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인팀이 튜버를 만드는 이유
인공지능, 그리고 사람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고, 사람이 할 일은 점점 줄어갑니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미디어의 시대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넥스트 미디어, 유튜브
점점 미디어는 공중파나, 케이블이 아니라
어느 때나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넷플릭스 같은 VOD 서비스나
유튜브와 같은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욕구는 점차 다양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 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는 유튜브가 키운다’라는 말이 있고,
초등생 아이들은 검색창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과제를 검색한다고도 합니다.
그럼에도 씁쓸한 유튜브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현실
하지만, 유튜브라는 매체가 그렇게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키즈 컨텐츠를 켜주려해도
성인물 같은 적절하지 않은 컨텐츠에 노출되기 쉽고,
자극적이고, 눈쌀이 찌푸려지는 컨텐츠도 많습니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크리에이터의 현실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입을 위해 자극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크리에이터는 법적으로 직업으로 규정할 수 없으며,
대출 조차되지 않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튜버는 분명 크리에이터 광고 중개 플랫폼입니다.
로체인 팀은 튜버를 단순히
크리에이터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서비스의 로드맵을 더 멀리 바라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고,
로체인 팀은 소셜 디자인/컬쳐 디자인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미디어나 엔터 사업을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는 꿈꾸는 세상이 있고,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문화를 만들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이끌어나갈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튜버는 취미가 직업이 되는 세상,
크리에이터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입니다.